▲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전일 밤, 미국을 비롯한 유럽, 영국, 캐나다, 스웨덴, 스위스, 중국 중앙은행의 공조하에 각 50bp의 기준금리 인하(중국은 27bp 인하)가 이루어짐. 반면, CBOT의 연방금리선물은 FRB의 금리인하 직후 반등을 보였으나, 월말 개최 예정인 FOMC에서의 추가인하 가능성을 매우 낮게 반영하고 있으며, 올해 마지막 회의인 12월경에 25bp 정도의 추가인하를 반영하고 있음. 지난 2003~2004년에 1%대의 초저금리 정책을 시행한바 있으나, 1.50%의 현재 연방금리 수준에서는 추가인하룸을 매우 제한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상황. 연방금리선물 10월물과 12월물의 현재 내재수익률은 각각 1.51%와 1.20%를 기록.
금일 금통위를 앞두고 주요국 중앙은행의 글로벌 금리인하가 전격 단행되었고, IMF가 내년도 성장률 전망치를 3.5%로 하향조정함에 따라서, 콜금리의 조기인하 압력이 거세질 전망. 따라서, 금일 국채선물도 금리인하 가능성을 높게 반영하여 갭상승을 통한 장중 채권강세를 유도할 것으로 예상되나, 금통위 이후의 시세변화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음.
매수주체 부재 속에 여전히 국채금리 하락을 견제하고 변동성을 확대시킬 변수가 산재해 있어, 장중 투기수요 유발시 이에 동조할 필요는 없을 듯. 특히 Libor-OIS 스프레드가 320bp대로 신고점을 경신하여 미국에서의 신용불안이 완화되지 않음에 따라 달러유동성 경색 해소가 여의치 않은 모습이고, 이로 인한 외환/스왑 시장 불안은 지속적인 금리상승 압력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국채선물은 금통위 시점을 전후로 전강후약의 시장흐름이 재발할 것으로 보이며, 전일 고점이자 불린저밴드의 상한밴드를 상회하는 106.9p대에서는 단기적인 매도포지션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161CC 106.50 ~ 1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