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의 급락세와 더불어 상승폭이 조금씩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8분 현재 1338.50/80원으로 전날보다 10.40/7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0월물은 1332.00원으로 전날보다 38.2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3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6.90원 상승 출발했고 이후 지속적인 상승추세 유지되면서 오름폭이 장 초반에 비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미국 S&P500지수가 5년만에 1000선이 무너지고 다우지수가 500포인트 넘게 떨어지면서 국내 증시는 40포인트가 넘는 하락세를 보이면서 1320선에 머물고 이는 환율의 상승 요인으로 작동하는 양상이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여전히 상승추세 꺾이지 않으면서 미국 금융시장 불안에 반응할 것으로 보면서 당국이 어느정도 선에서 환율을 안정시킬지가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