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에 따르면 이번 기획할인전은 출시할 당시 최소 3000만원이 넘는 대형 고급차를 400만~6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카즈 관계자는 "실매물을 확인한 차량 중에서 시세에 비해 저렴한 차를 모았으며, 마진을 줄여 이번 할인전을 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랜져는 지난 1992년 처음 출시된 이후 뉴그랜져, 그랜져XG, 뉴그랜져XG에 이어 지난 2005년부터 신형 그랜져(일명 그랜져TG) 등이 잇따라 나왔다. 쏘나타, 아반떼 시리즈에 이어 국내 자동차 모델중 세 번째로 많이 팔린 차이기도 하다.
다이너스티는 1996년에 출시됐으며 그랜져보다 편안함과 품위를 한 단계 높인 고급차다. 그랜져가 운전석의 편의기능에 주안점을 둔 오너드라이버형 고급차라면 다이너스티는 뒷좌석의 편안함이 보다 강조된 중후한 분위기의 고급세단이다.
다이너스티는 제네시스가 출시되기 전까지 에쿠스와 함께 현대차의 대형 프리미엄 세단 시장을 양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