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증시에서 기아차는 9시43분 현재 전날보다 150원(1.1%) 오른 1만3750원에 거래됐다.
동부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기아차가 3/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내년까지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태식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부분파업과 경기침체에 따른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원가절감 효과, 신차 효과, 환율 상승 등으로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됐을 것"이라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7% 늘어난 3조3900억원, 영업이익은 38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내년 포르테와 쏘울의 수출이 개시돼 내수 부문의 신차 효과가 해외로 이어질 것"이라며 "환율은 급격한 하락보다 완만한 하락세가 예상되므로 실적 개선 추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