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37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대비 372.63엔, 3.56% 하락한 1만 100.46엔을 기록 중이다.
1만 328.54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지수는 급격히 낙폭을 확대, 한때 9916.21엔까지 500엔 넘게 폭락하더니 빠른 시간에 1만 선을 회복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글로벌 주가 급락과 엔 강세로 인해 장 초반부터 외국인 투자자들의 포지션 청산과 개인투자자들의 항복 선언이 잇따랐으나, 지수가 1만 선 아래로 폭락하자 저가매수 기회를 노린 세력들이 일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뉴욕시장에서 한때 100.22엔까지 하락했던 엔/달러는 이 시간 현재 101.76엔으로 뉴욕시장 종가대비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