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이 한번 더 발생하더라도 추세대 하단에서 지지 예상
글로벌 금융불안의 확산가능성과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증시가 연중 저점을 경신하며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KOSPI도 1,360p마저 하회하면서 연중 최저점을 경신함에 따라 2007년 1월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9월 중순 이후의 반등으로 5일-20일 이동평균선의 Golden Cross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재차 Dead Cross가 발생하면서 역배열로 전환되었고 매수 시그널이 예상되었던 DMI지표도 Retesting이 나타나면서 단기간에 상승전환을 예상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당사는 엘리어트 파동 분석상 2007년 10월 이후 시작된 중기 조정4파(a-b-c 하락파동)가 마무리되고 있다고 판단한다.
2007년 10월부터 2008년 3월까지 진행된 하락 a파동의 하락폭(548p)만큼 하락 c파동이 진행된다면 (1,901p-548p=1,353p) 현재는 하락파동이 마무리 되면서 중기 저점을 형성하는 과정일 가능성이 높다.
만약 글로벌 신용위기와 경기 침체우려로 인해 재차 충격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단기 하락추세대의 하단인 1,320p에서의 강한 지지가 예상된다.
[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센터 이윤학 이경민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