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영 애널리스트는 7일 "3/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2097억원, 영업이익은 22.3% 감소한 19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방과후 학교의 매출은 계약학교수가 전년동기대비 128개 증가한 585개 수준에 이르면서 매출도 29.5% 증가한 127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반면 눈높이 학습지 회원수가 전분기 말 대비 약 1만명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눈높이 학습지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4% 감소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어 "수익성 높은 눈높이 학습지 부문의 실적 부진으로 전체 영업이익은 계속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유초등생 대상으로 하는 학습지 시장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역신장할 것"이라며 "이는 유초등 인구 감소와 학원 등 사교율이 더욱 조기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