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난주 증권사별로 동양종금증권이 추천한 종목이 한주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한면 굿모닝신한증권과 SK증권이 추천한 종목의 수익률은 신통치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이 지난주 8개 증권사 추천종목에 대한 주간단위(9월26일~10월2일)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가 주간단위로 3.84% 하락한 가운데 SJM은 3.45% 상승하며 시장평균대비 7.29%p 아웃퍼폼하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지난주 SJM과 관련, "LNG 선박용 베로우즈 부문의 예상보다 빠른 높은 성장세에 주목하고 자동차용 벨로우즈 부문의 대규모 수주계약에 따른 물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추천했다.
또한 지난주 현대증권과 대신증권으로부터 복수추천된 기아차도 3.25% 상승하며 시장평균대비 7%p 이상 급등했다.
기아차는 신차 '쏘울' 출시에 따른 미국시장 판매호조 예상과 공매도 규제로 인한 숏커버링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되며 현대증권과 대신증권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또한 현대모비스, 한화도 주간단위로 각각 2.40%, 1.75% 상승세를 기록하며 시장평균대비 5~6%p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반면 지난주 SK증권이 추천했던 대한제강은 주간단위로 13.56% 급락하며 시장평균대비 10%p 가까이 수익률이 악화되며 가장 좋지 않은 성적을 보였다.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한 한화석화도 한주간 7% 가까이 하락하며 시장평균보다 3%p 이상 수익률이 하락했다.

코스닥시장에선 동양종금증권이 추천한 KH바텍이 단연 돋보였다.
지난주 증권사로부터 추천된 코스닥 거의 모든 종목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KH바텍은 주간단위로 8% 이상 급등하며 시장평균대비 12.24%p 아웃퍼폼했다.
지난주 동양종금증권은 KH바텍과 관련, "고부가제품인 마그네숨과 조립모듈 제품의 비중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삼성전자, 노키아, 모토로라 등 매출처 다변화에 따른 안정적 실적이 예상된다"며 추천한 바 있다.
또한 지난주 현대증권 등 3개증권사로부터 복수추천된 NHN은 시장평균대비 소폭 아웃퍼폼했으나 주간기준으로 3.25% 주가는 하락했다.
반면 굿모닝신한증권의 추천을 받았던 현진소재는 지난 한주간 무려 16.53% 급락하며 시장평균대비 13%p 가깝게 수익률이 악화되는 저조한 성적을 나타냈다.
SK증권이 추천한 성광벤드도 7% 하락하며 시장평균 수익률보다 3.38%p 하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