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6일 강원도 정선 임계면의 204헥타(2백만m2)에 이르는 광업권을 직접 확보하여 자원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달 11일 일본 덕릉산업으로부터 수주받은 제이에스코리아와 국내 규석 및 규사 원석에 대하여 약 391억 규모로 공급 약정을 체결한 데에 이어 나온 성과이다.
회사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광산은 이미 채굴허가를 받았으며 고순도의 규소가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1차로 개발하고 있는 해당 광구에는 약 330만톤가량이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예상되며 매장 순도 또한 상당히 양질로 판단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자원 회사에 직접 공급을 위한 제반 시스템을 준비하고 추가적인 광구 개발을 확대하여 조만간 자원 개발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회사는 태양전지 사업에서 고부가가치 영역에 해당되는 폴리실리콘 원재료 사업에도 직접 참여하기 위하여 한양대학교와 고순도 정제 기술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 알마티 주 정부와도 공동 사업 협약서를 체결하고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도 본격 참여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