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결제원은 5일 보호예수돼 있는 주식 중 유가증권시장 3개사 400만주, 코스닥시장 41개사 1억2100만주 등 총44개사 1억2500만주가 10월 중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의무보호예수 해제물량 7300만주 대비 약 72% 증가한 수치다.
증권예탁결제원은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됐다고 해당 주식이 모두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물량부담에 대한 우려 자체만으로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