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과거 경험적으로 구제금융 프로그램이 가동되는 초기에 안도랠리를 보이는 경향이 강했기 때문이며 워렌버핏의 골드만삭스 지분 투자와 중국증시의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 등이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수급측면에서는 연기금이 안전판 역할을 하는 가운데 공매도 제도 개선으로 외국인 수급이 개선되며 주식시장의 상승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안도랠리와 제반 긍정적인 요인들을 감안해 향후 3개월 지수 전망을 1400~1770p로 제시했다.
이 증권사는 "안도랠리 이후의 진통과정은 좀 더 먼 이야기이며 향후 전개방향을 체크하면서 평가해도 늦지 않을 것으로 보여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저가 분할 매수가 유효하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섹터별로는 상대적으로 이익모멘텀이 견조한 소재업종, 원화약세와 GM부진의 수혜가 기대되는 자동차, 배당투자와 보험투자의 관점에서 통신주 등을 주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