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대표적인 경제뉴스 채널인 CNBC가 AC닐슨과 공동으로 주관한 '2008 소비자 브랜드(Awaaz Consumer Awards 2008)' 시상식에서 LG전자 인도법인 마케팅 책임자가(왼쪽) '최고 브랜드' 트로피를 받고 있다.
[뉴스핌=김신정 기자] LG전자(대표 남용)는 5일 인도에서 각종 언론 매체들로부터 '최고의 브랜드'로 잇따라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도의 대표적인 경제뉴스 채널인 CNBC가 AC닐슨과 공동으로 주관한 '2008 소비자 브랜드(Awaaz Consumer Awards 2008)'에서 LG전자는 회색가전(TV 오디오 DVD 등) 부문과 백색가전(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부문에서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번 CNBC의 소비자 브랜드 조사는 인도 내 21개 주요 도시는 물론 인구 3000명 이상의 시골지역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지역에서 1만명 이상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인도 소비자들에게 가장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17개 주요 제품 및 서비스 부문에 대해 이뤄졌다.
이 가운데 LG전자의 사업분야과 관련된 부문은 백색가전, 회색가전, 핸드폰의 3부문이며 이중 두 부문에서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또한 LG전자는 최근 인도의 대표적인 경제전문 매거진인 4Ps가 선정한 '인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외자기업으로 선정됐다. 리더스다이제스트로부터 '아시아 최고의 가전 브랜드'로 이코노믹 타임즈에선 '브랜드 충성도 최고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문범 LG전자 인도 법인장 부사장은 "인도시장에서 LG전자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실현한 것이 오늘의 결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인도법인은 앞으로 평판TV, CAC, 핸드폰 등 3대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시장규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