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1월물은 전날 종가대비 4.56달러 하락한 배럴당 93.97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거시지표가 생각보다 크게 악화되면서 급격한 경기침체 우려가 시장을 휘감았고, 유럽중앙은행(ECB)의 조만간 금리인하 시사로 인한 달러화 강세도 유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날 WTI 11월물은 100.37달러를 고점으로 한때 93.65달러 선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한편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43달러 급락한 온스당 844.30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