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홍콩 항셍지수는 지난 달말 종가대비 194.9포인트, 1.08% 반등한 1만 8211.11로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본토 우량주로 구성된 H지수는 260.74포인트, 2.87% 급등한 9331.05를 기록했다.
홍콩 증시는 이날 항셍은행의 워싱턴뮤추얼 익스포저에 대한 우려가 발생하면서 장중 2% 넘게 급락했다.
그러나 중국 대형보험사인 핑안보험이 최근 국유화된 포르티스(Fortis)은행과의 2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자산관리 계약을 철회했다는 소식에 급등한 영향을 받으면서 반등했다.
미국 상원의 구제법안 가결 소식은 일시 매수주문이 유입되는 계기가 되었으나, 이미 반영된 재료이고 또한 하원 통과가 확실치 않다는 점 때문에 오히려 부정적인 매도 계기로 전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