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현재는 외환보유액 문제보다는 달러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환보유액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2일 강만수 장관은 '제11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는 6일부터 수출입은행 환어음 재할인을 통해 중소 수출기업에 50억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수출입은행에 외환평형기금에서 50억 달러를 지원, 이 금액이 은행들의 환어음 재할인을 통해 중소기업에 지원될 수 있게 한다는 것.
이러한 조치는 오는 6일부터 시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강만수 장관은 또한 "미국 상원에서 7000억달러 구제금융안이 통과돼 금융시장 안정이나 실물경제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면서도 "금융시장 불확실성은 지속돼 중소기업, 은행 등의 달러 유동성 부족에 정부도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강 장관은 또한 "외환보유고 부족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현재 유동성 상황 고려할 때 외환보유고는 이럴때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