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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읽을 필독서 : 매매 고수들이 반드시 읽는 책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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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흔히 결실의 계절이라고 하나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마땅히 내세울 만한 실적을 올리지 못한 한 해가 될 만큼 국내 증시는 좋지 않았고, 현재도 마찬가지이다. 금융시장 만큼 돈 벌기가 쉬운 곳이 없다고 하지만 금융시장에서 만큼 돈을 크게 잃는 곳도 없다. 증권시장에서 계속해서 같은 일이 반복되는 이유는 사람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며, ‘희망, 무지, 탐욕, 공포’ 때문이라고 월스트리트의 전설인 제시 리버모어는 말했다.
무지 속에서도 자신도 돈을 벌 수 있으리라는 막연한 희망을 품고 돈을 벌고 싶다는 탐욕으로 뛰어들었다가 급등하거나 급락하면 공포에 질려 아무 것도 하지 못하거나 투매에 동참해서 손실을 입는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참으로 처절한 말이 아닐 수가 없다.
거대한 손들이나 외인 투자자들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결국 배워야만 살 수 있고, 아는 만큼 주식 시장에서 힘이 된다. 그렇다면 이런 장 속에서도 돈을 버는 투자자들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돈을 벌까? 반드시 큰 돈이 있어야만 할까? 성공한 투자자들의 매매방법과 마인드를 배우고 시장의 움직임을 배운다면 개인 투자자들도 성공 투자에 한 걸음씩 더 다가가게 될 것이다. 주식매매의 마법사이자 전설들과 함께 투자의 핵심을 짚어줄 투자서 속에서 풍성한 결실을 맺으러 떠나보자!


이 책보다 더 매력적인 책은 없다!『시장의 마법사들(MARKET WIZARDS)』

요즘처럼 시장이 폭락하고, 물가와 경제가 방향을 잃고 흔들리는 시장에서도 최고의 수익률을 달성한 사람들이 있다. 1987년 10월은 대부분의 투자자들에게 악몽으로 기억되는데, 주식시장이 1929년에 버금가는 대폭락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같은 달 폴 튜더 존스에 의해 운영되던 튜더선물펀드는 무려 62퍼센트라는 놀라는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겔버 운용(Gelber Management), 겔버 증권(Gelber Security)등을 운영하는 트레이더 브라이언 겔버는 블랙먼데이 때 20분 만에 4백만 달러를 벌었다. 무엇이 남들은 모두가 돈을 잃을 때 이들이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 있게 했을까? 출간 후부터 지금까지 월스트리스 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는 이 책에 나오는 윌리엄 오닐, 리처드 데니스, 짐 로저스, 에드 세이코타 등등 17명의 매매 슈퍼스타들의 얘기를 들으며 그들의 매매기법과 마인드를 배울 수 있다.


월스트리트의 투자자들이라면 반드시 읽는 투자의 고전!『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1907년 또다시 금융공황이 터졌을 때 JP 모건이 공매도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을 정도로 월스트리트의 큰손이자 추세추종매매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시 리버모어의 일대기를 소설로 흥미진진하게 다룬 책이다. 처음 호가판 주사로 일을 시작했던 레리 리빙스톤은 ‘꼬마 투기꾼’이라 불리며 점차 큰손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몇 번의 파산과 거대한 성공을 거두는 과정을 통해 매매에서 지켜야 할 원칙들과 관점, 그리고 투자에 대한 철학들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를 쉽고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또한 이 책에는 피라미딩 기법의 창시자인 제시 리버모어의 추세추종전략과 작전세력들의 작전, 성공하는 투자자와 실패하는 투자자의 전형,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덕목 등 매매를 하면서 반드시 지녀야 하고 알아야 하는 모든 것들이 들어 있다. 재밌고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수작이자 월스트리트의 고전인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은 위대한 투자자에게서 매매의 철학을 배울 수 있는 흔치 않은 책이다.



캔들차트의 창시자이자 신출귀몰한 상술의 신, 『거래의 신, 혼마』

우리에게는 ‘사께다 전법’으로 잘 알려진 혼마 무네히사의 투자비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거래를 할 때 특정 시기마다 발생하는 상황과 인간의 심리를 캔들에 고스란히 담아 ‘데와의 텐구’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고, 지금도 널리 회자되고 있는 혼마의 투자비법을 철저히 파헤친 책이다. 혼마의 ‘사카다 5법’은 삼병(三兵), 삼공(三空), 삼산(三山), 삼천(三川), 삼법(三法)은 널리 알려진 투자비법인데, 이 책에는 그의 거래 연금술 58가지 투자전략이 담긴 ‘혼마비전’이 포함되어 있다. 혼마가 등불의 일렁임과 심지에서 얻은 깨달음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차트 이름도 캔들차트가 될 정도로 그의 차트와 시장분석은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그 명성이 빛을 발하고 있다. 혼마가 개발한 이 캔들차트에는 시장의 움직임과 인간의 심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고, 시장에 참여하는 군중들의 심리는 여전히 비슷하기에 시장참여자와 투자에서 이익을 올리고 싶은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주식매매를 한다면 누구나 알아야 할 캔들차트의 선구자 스티브 니슨의 『캔들차트 투자기법』

스티브 니슨은 혼마 무네히사가 고안한 캔들차트의 독창적 우수성을 세상에 알린 최초의 인물로, 캔들차트의 최고 권위자이다.
이 책은 ‘캔들차트 바이블’로 불리며 출간 이후 캔들차트 신드롬을 불러일으켰으며,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HTS나 각종 차트에서 캔들차트를 볼 수 있는 것도 모두 이 책 덕분이다. 그런 만큼 이 『캔들차트 투자기법』은 각 캔들의 이름과 형태를 그 어떤 책보다 더욱 확실한 근거와 상황에 입각하여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의 기초와 토대를 확실하게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애널리스트나 기관, 언론 등의 움직임에 현혹되지 않고 객관적 분석을 통해 성공투자를 향해 큰 한 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모든 캔들차트 서비스와 캔들차트와 관련된 모든 저작물들과 논의가 이 책에서 비롯된 만큼 더욱 확실한 기술적 분석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놓치지 말고 필히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만난 것은 당신의 주식투자 인생에 가장 큰 행운이다!
-『차트 패턴: 경직된 사고를 부수는 ‘실전 차트 패턴’의 모든 것』


불코우스키는 25년 동안 주식 매매를 하면서 실제로 자신이 분석한 차트 패턴으로 거래해 매번 놀라운 수익을 거뒀다. 그는 이 책에서 도무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분석력으로 3만 8,500개 이상의 차트들을 조사, 연구하고 패턴들을 시뮬레이션하여 엄밀한 과학적 수치들을 제시했다.
주식투자를 실패로 몰고 가는 것은 탐욕과 공포라는 비일상적 감정이다. 그 탐욕과 공포는 바로 불확실성에서 온다. 만약 현재 상승 중인 주가가 어느 수준에서 멈출 것인지를 예상할 수 있다면 투자자는 느긋하게 기다려 그 수익을 온전히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패턴이 완성되면 상향 이탈 시 어느 정도까지 상승할 것인지, 하향 이탈 시 어느 정도까지 하락할 것인지를 정확히 제시하고 있다.
소설처럼 화자를 등장시켜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내는 차트에 관한 돈 되는 정보가 가득한 조언들, 당신이 주식과 선물을 거래하는 데 가장 유익한 최고의 참고서가 될 것이다. 더욱이 불코우스키는 서문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사라! 읽어라! 돈을 벌어라!



위의 책들을 결실의 계절이자 독서의 계절인 가을에 읽는다면 적은 자본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책들이며, 기술적 분석이나 투자철학과 마인드를 재정립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는다면 이 책들을 읽고난 뒤부터 그전과는 다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특히 기린, 삼성증권, 샤인시스템, SK증권, LG텔레콤, SSCP 등을 지켜보는 사람들과 앞으로 시장에 참여하려고 준비 중이거나 이제 막 시장에 참여한 사람들이 읽는다면 더없이 좋은 책들이다. 또한 시장에 참여한 지 오래이나 딱히 큰 수익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투자마인드와 매매방식을 재정립하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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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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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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