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전 10시 52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엠코리아 고위관계자는 29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올해 매출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15%~20%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올해 사상 최고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큰 폭의 증가는 아니지만 전년동기대비 1~2%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관계자는 실적개선과 관련 "공작기계 수요증가와 함께 방산, 발전설비 부품 추가개발에 따른 매출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규사업으로 진출한 로봇사업은 2차 시제품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 관계자는 "1차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2차 시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핸들링로봇은 1차 시제품을 완료해서 시험평가를 진행중이고 가공로봇은 2차 시제품 만들어서 조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초 동양종금증권은 이엠코리아와 관련, 상반기 818억원에 달하는 수주잔액 등을 고려해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올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지난해 이엠코리아는 매출액 469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