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올해 이익모멘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소매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비용 절감 효과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 내용이다.
◆ 3/4분기: 컨센서스 충족 예상. 낮은 투자지표와 양호한 모멘텀, 배당메리트
약한 성장성과 부진한 소매환경에도 불구하고, 동사 주가의 하락 리스크는 작아 보인다. 1) 양호한 분기 실적이 3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며, 2) 2008년 PER도 7.5배에 불과하다. 3) 배당매력도 양호하며(2007년 주당 3천원), 4) 중장기적으로 IPTV에 따른 긍정 효과(SO 협상력 증대와 T-커머스 성장의 수혜 등)도 기대할 만하다. 목표주가로 90,000원(RIM: CoE 10.1%, beta 0.97, 실제 2년간 0.67를 상향해 할인)을 유지한다(2008년 목표 PER은 10.5배). 최근 5년간 동사의 PER 평균은 12.2배였으며, 동사의 최근 주가 PER은 5년간 밴드(16.5배~9.2배)의 하단을 하회중이다.
◆ 3/4분기, 컨센서스 충족 예상. 상반기에 이어 효율성 증대와 비용 절감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
3/4분기 영업이익이 167억원(27.3% y-y)으로 시장컨센서스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취급고는 전년동기대비 감소할 것이나, 보험 판매 회복과 신규 상품(렌탈서비스, 핸드폰 판매 등)의 호조, 그리고 카탈로그 부문의 발행부수 축소(월평균 30만부, 영업이익률 4%대)와 인터넷 부문의 쿠폰 축소(영업이익률 1%대) 등이 손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SO 자회사들은 디지털가입자 확보를 위한 프로모션부담이 이어지고 있으며, 디앤샵도 비수기와 경쟁심화에 따른 영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 올해 이익모멘텀 개선. 하반기에도 비용 절감 효과가 이어질 전망
소매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비용 절감 효과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며, 이에 따라 올해 이익모멘텀은 양호할 전망이다. 특히 인터넷 부문(OP 42억원, 흑전 y-y, GS이숍 OP : 91억원, 18.3% y-y, GS이스토어 OP : -49억원, +57억원 y-y)과 카탈로그 부문(OP 82억원, 928% y-y)의 손익 개선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지분법평가손실은 68억원으로 전년(38억원)보다 악화될 전망인데, SO 자회사들의 디지털 비용 증가와 신규로 디앤샵의 지분법평가손실이 반영된데 기인한다. 한편, 동사는 조만간 본격화될 IPTV에 대해서는 프로그램을 송출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