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이 공장은 오는 2010년 2월 완공되며, 연간 400MW의 생산 규모를 갖추게 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풍력발전기 분야 진출을 통해 사업구조의 다각화와 함께 신규 수익기반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은 그동안 풍력발전기의 핵심부품인 발전기와 변압기, 전력변환장치 등을 자체개발해 수출해 왔으며, 앞으로 군산공장을 통해 생산된 제품은 주로 미국과 중국, 유럽 등 해외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에 이어 풍력발전에도 진출,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