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본은행(BOJ)은 오전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단기 자금시장에 1조 5000억 엔을 공급했다.
리먼브러더스가 파산보호 신청에 나선 이후 6영업일 연속 총 14조 엔이 공급되었다.
한편 이날 BOJ는 오전 10시 40분부터 첫 달러 자금 공급을 위한 입찰을 실시했다. 기간은 1개월짜리로 총 300억 달러 공급했으며, 결과는 다음 날 오전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일본 단기자금시장에서 무담보 콜금리는 0.55%~0.60%로 여전히 중앙은행의 유도 목표치인 0.5%를 웃돌아 거래됐디.
일본계 대형 금융기관들은 자금 부족 현상이 개선되었지만, 미국 대규모 금융안정 대책이나 주요 금융기관들의 증자 소식에도 불구하고 외국계 은행들의 유동성 부족이 개선되지 않으면서 여전히 높은 금리로 조달하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