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수 애널리스트는 22일 "3/4분기에도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올 4/4분기에는 적극적 투자를 해온 자원개발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홍 애널리스트는 "오는 10월 오만 West Bukha 광구(지분 50%)에서 1만2000배럴/일의 원유 생산이 예상된다"며 "이를 통해 4/4분기에 70~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 10-11월 경 카자흐스탄 Ada 광구(지분 23%) 바센콜 구조에서2000~3000배럴/일 생산 예상과 12월 경 인도네시아 Tutui와 MPP 광산(지분 40%)에서 연간 200만톤의 석탄 생산 시작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원개발에 따른 트레이딩 마진, 트레이딩 수수료, 지분법손익, 배당금 등의 다양한 경로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상기 사업의 개시로 세전이익은 내년 400억원 이상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중국 내몽골 유연탄 개발과 관련, "내년 하반기부터 연간 240만톤을 생산할 계획"이라며 "오는 2010년 연간 1100억원 내외의 매출 증가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3/4분기 실적에 대해 그는 "영업이익은 기존 248억원에서 254억원으로 2.3% 소폭 상향 조정했다"며 "상반기에 이어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