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14시 11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최근 증권가에선 해원에스티가 지분 33.45%(2008년 6월 말 기준)를 보유한 자회사 '해원MSC'에 대한 상장을 본격화한다는 루머가 돌았다.
하지만 해원측은 실적 등 상장에 따른 요건이 맞지 않아 내년까진 불가능하고 빨라야 2010년께 상장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란 입장이다.
회사측 고위 관계자는 "실적도 여전히 상장요건에 못미치며 투자자들과의 협의도 거쳐야 한다"며 "내년까지 상장은 어려우며 2010년은 돼야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원MSC는 지난 상반기 35억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했지만 이는 연간 순익으로 굳혀질 전망이다. 다름 아닌 접합강판 등 신규사업 추진에 따른영업 및 광고비용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 또 올해 연간 매출은 1300억원 수준일 것으로 전망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