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내년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 도입으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는 견해다.
대한항공을 업종내 최우선주로 제시했다.
대우증권은 9일 "항공업종은 원화 약세가 지속될 경우 여객 수요가 둔화되고 외화환산손실이 증가하는 구조"라며 "2/4분기 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하고 있는 외화부채는 각각 53억달러와 6억달러로 원/달러 환율이 10원 상승할 경우 외화환산손실이 각각 530억원, 60억원 증가한다"고 밝혔다.
원화 약세가 지속되면 해외 여행 경비 또한 늘어나 여행객 수는 감소하므로 악재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지난 7월 이후 항공유가가 빠르게 안정되고 있어 연료비는 3/4분기를 고점으로 점차 완화될 것으로 대우증권은 예상했다. 원/달러 환율도 이달 이후 안정세로 전환될 경우 4/4분기부터 외화환산이익이 증가해 실적 우려감은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