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진 굿모닝신한증권 스트레지스트는 8일 "페니메와 프레디맥에 대한 2000억 달러의 구제금융이 결정된 것은 국내지수의 1차적인 반등의 시그널"이라면서 "코스피가 5~10% 정도의 강한 반등이 예상되며 이후에는 전세계 경기침체의 강도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박효진 스트래지스트는 이번 결정이 회계부실이 발표되고 관련상품을 보유하는 보험사들로 부실이 확대되는 상황이 나타나면서 앞당겨졌다고 지적했다.
박 스트래지스트는 이번 조치로 당분간 신용리스크가 크게 완화되고 단기간 달러가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9월 위기설이 진정되고 주가가 반등하는 계기가 될 것이나 세계경기 전반의 리스크는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단기적으로 금융주 반등을 기대할 수 있으나 국내 글로벌 제조업 위주의 장기 대응은 여전하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