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에 따르면 내수는 2805대, 수출은 4497대(CKD 포함)으로 각각 전년동월대비 47.1%, 26.5% 줄었다.
여름 휴가와 도장 라인 공사로 인해 근무일수 감소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내수 대형 승용시장에서의 강세를 지켜갔다. 체어맨W와 체어맨H가 포함되는 대형 승용 시장의 경우 올들어 8월까지 총 9751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41.7% 증가했다.
수출은 액티언이 전월 대비 10.7% 증가한 609대가 선적됐으나 렉스턴(463대), 뉴카이런(1298대), 액티언스포츠(747대) 등이 감소로 돌아섰다.
한편 쌍용차는 09년형 SUV 모델에 대한 이색적인 마케팅과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지속해 근무일수 감소에 따른 실적 감소세를 만회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