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을 짜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8개 증권사들은 실적호전을 담보로 한 종목을 주간추천주로 선정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효성이 중공업사업부의 성장이 부각되며 복수추천됐다.
우리투자증권은 효성과 관련, "미주지역 중심으로 전력기기 교체수요가 발생하면서 연간 목표치 1조5000억원을 초과 달성할 전망"이라며 "또한 중공업사업부의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6% 증가한 3400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우증권도 "전 세계적 전력 송배전 인프라 투자로 인한 중공업 부문의 구조적인 성장과 산업자재 부문의 수익률 개선,화학부문의 선전에 주목한다"며 추천했다.
LG화학과 신세계도 3/4분기 실적개선이 주목되며 추천됐다.
한화증권은 LG화학과 관련, "오창 공장의 2차 전지가 증설돼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돼 2차전지 매출은 더욱 늘러날 전망"이라며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는 3분기에도 계속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신세계와 관련, "3/4분기 영업이익은 이마트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4.1% 증가하는데 힘입어 사상 최대 규모가 예상된다"며 추천했다.
또한 대한해운은 BDI고점인 2분기 대선 비율을 높여 하반기 실적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됐고 LG패션은 프리미엄 소비 호조로 실적개선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추천됐다.
한편 대한항공은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주가의 단기 반등이 예상됐고 세아베스틸은 생산능력 배증 및 단조사업 참여로 성장성과 수익성 제고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밖에 삼성전자, 한진중공업, SK텔레콤, 유한양행, 엔씨소프트, 현대차, 동양메이저가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선 KH바텍이 3/4분기 최대 실적경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2주 연속 복수추천됐다.
한화증권은 KH바텍과 관련, "해외업체향 물량증가와 고마진제품인 조립모듈비중 증가로 3/4분기에도 최대 실적경신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추천했다.
동양종금증권도 "삼성전자, 노키아, 모토로라 등 매출처 다변화에 따른 안정적 실적이 예상된다"며 추천했다.
또한 컴투스도 실적모멘텀이 부각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컴투스와 관련, "하반기 액션퍼즐패밀리2 등 인기 시리즈게임의 후속작 출시로 실적모멘텀 부각이 예상된다"며 추천했다.
미술품 경매회사인 서울옥션도 주간추천주로 선정되며 눈길을 끌었다.
대우증권은 서울옥션과 관련, "중동, 러시아 등 신흥 부호들의 관심 증가로 세계 미술시장은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대체 투자 수단으로 미술품이 부각되고 있다는 점과 세계 미술시장에서 한국 작품에 대한 관심증가로 국내 경매회사의 입지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한편 KCC건설은 대림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발주한 2004억원 규모의 대구 율하 2지구 아파트 공사가 주가 상승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됐고 LG마이크론은 LG이노텍과의 합병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추천됐다.
이 외에 YTN, 하나로텔레콤이 이번주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