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납품할 LCD TV는 상업용 제품군으로 전체 계약물량 중 130대를 약 12만6000달러의 가격에 1차 선적하고, 잔여 물량에 대해서는 9월 중에 협의하여 본 계약을 진행한다.
이번 MOU를 체결한 호주의 LSP사는 LCD TV를 비롯한 음향과 영상시스템 등을 해외 각국의 호텔에 설치하고 이를 기반으로 VOD 등 콘텐츠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공급받는 LCD TV는 오세아니아 지역과 북미지역의 호텔에 설치하게 된다.
이 회사는 상업용 제품군을 기반으로 미주 지역과 유럽시장의 병원과 호텔 등 틈새시장 공략하는 한편 급성장하고 있는 57인치 이상급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여 LCD 사업분야 매출을 신장시킨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11일 독일 최대의 스포츠 베팅사업 업체인 Bet3000사와 80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에 이어 이번 계약이 성사됐다”면서 “향후 LCD 사업부문의 매출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