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전략
Flight to Quality 하의 변동성 장세
9월에도 갈之자 행보는 여전하다. KOSPI 밴드는 1,450~1,580P를 전망한다. 과매도, 중국 경기부양, 미국발 위기의 점진적 약화, 유가하향 등의 여러 호재요인들이 존재하지만,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지는 일련의 흐름들에 대한 민감도가 높을 전망이다. IT와 자동차 완성품 대형주와 통신, 담배 등의 경기둔감형 업종 대응을 권하고 전술적으로는 소재의 관심을 높인다. 금융과 건설의 축소 대응 기조는 유지한다.
모델포트폴리오
업종대표주 중심 대응 및 경기방어주 비중 확대
8월 모델포트폴리오는 -5.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KOSPI 대비 0.7%p outperform을 보였다. 9월은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실적 전망이 하향조정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IT와 자동차 등 완성품 수출주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내수경기 둔감형 업종대표주 중심대응을 유지한다.
채권전략
Global Flight to Quality
중국을 포함한 신흥시장의 갑작스런 소비둔화는 전세계적으로 재고증가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재고조정에 따른 경기급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경기측면에서 주변환경이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측면에서 시장 중립적 듀레이션 유지를 권고하지만 전세계적인 안전자산으로의 자금이동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마찰적 금리상승 요인을 감안할 때 적극적 매수확대는 이르다.
중국 경제 엿보기 2
눈물의 중샤오치예(中小企業)
중소기업은 중국 경제의 핵심적인 펀더멘탈로 성장했다. 노동집약 산업, 중소 전기전자 산업에까지 대규모 도산이 나타났고 정부가 위안화 절상 완화, 대출 완화, 수출 환급율 인상 등의 조치로 중소기업의 생존 환경을 개선시키려는 노력은 진행중이다. 구조적 경쟁력 회복은 요원해서 중소기업의 눈물이 마르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