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일회성 요인을 감안하더라도 사업비율(7월 누계 25%, 당사 추정치는 연간 24.2%)은 계획대비로도 높은 수준으로 향후 동사의 사업비율 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자동차보험료 인하 및 삼성화재의 온라인 자보시장 진출 고려 등으로 가격경쟁 우려가 재발하면서 자보에 대한 비중이 가장 적은 메리츠화재의 주가가 2위권 보험사 대비 양호한 흐름을 보였기 때문”에 “2위권 손보사의 사례를 참고했을 때, 성장 잠재력은 충분해 중장기적으로 투자 매력도 높다”고 밝혔다.
한편 메리츠화재는 7월 수정순이익은 7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 증가했다.
보험영업이익은 -56억 원으로 전년대비 소폭(9억원) 개선됐고 투자영업이익: 146억원으로 전년대비 소폭(4억원) 감소했다.
손해율은 75.1%로 3.1%p(YoY) 개선됐다.
이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67.0%로 6.5%p(YoY) 개선되어 양호한 수준 유지 했으나, 향 후 자보료 인하, 정비수가 인상, 표준약관 개정 등이 반영되어 점차 손해율은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장기보험 손해율은 80.6%로 1.4%p(YoY) 개선, 매출 증가 효과로 업계 최저수준을 유지했고 일반보험 손해율은 44.3%로 18.9%p(YoY) 개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