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5일 방통위의 영업정지등 제재조치와 관련, "방통위가 사업자별 정보보호노력등을 감안하지 않은 제재조치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KT는 고객정보보호를 최우선 가치를 삼고 수년간에 걸쳐 정보보호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통위가 사업자별 정보보호노력의 차이나 법위반수준등을 충분히 감안하지 않은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그렇지만 KT는 방통위에서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개선할 뜻을 내비쳤다.
KT는 "방통위에서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향후 철저한 관리와 제도정비등을 통해 고객정보보호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방통위는 KT에 대해 영업정지 30일과 함께 과징금 4억1800만원, 과태료 1000만원 등을 부과조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