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채권금리 반락을 주도해온 외국인은 이날 오후장 중반까지 7천계약이상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대규모 매도 영향으로 현물금리가 크게 오르고 있다.
이날 오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3호)는 전일보다 0.09%포인트 오른 5.89%,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는 0.09%포인트 상승한 5.9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26틱 떨어진 105.40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환율이 전일비 12원 넘게 오른 1070원대 중반으로 급등한 가운데서도 정부가 개입이나 특별한 코멘트가 없어 시장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외국인의 매도는 환율 상승 때문인 것 같다. 환율이 하루에 10원씩이나 올라갔다. 여기에 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 심리적으로 회복하기에는 어려울 듯하다. 산업생산도 예상보다 좋게 나올 듯하다. 환율이 개입이 없어 계속 오르는 데 가장 큰 변수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