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일대비 1.69% 오른 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닷새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현대중공업과 STX조선, 대우조선해양도 전일대비 2.48%, 0.96%, 1.32% 상승하고 있다.
송상훈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최근 조선업종의 주가가 펀더멘털 대비 하락폭이 지나치다"며 "최근 급락은 저점 매수 기회로 이용해야한다"고 밝혔다.
송 애널리스트는 "세계 신조선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국내 중대형 조선사는 전년의 수주기록을 경신하고 있다"며 "이러한 결과는 오는 2010년 이후 실적 모멘텀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