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베이징 국가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자체조 평행봉 결승에서 유원철 선수는 16.250점을 기록해 16.450점을 얻은 중국의 리샤오펑 선수에게 아쉽게도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유 선수는 그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실수 없이 연기를 펼치며 우승을 자신했지만 리샤오펑의 완벽한 연기에 밀려 0.2점차로 아쉽게 패하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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