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원건설은 지난 18일 독일계 회사인 실버스타 타워와 약 820억원 규모의 '실버스타'오피스 빌딩 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UAE 두바이 비즈니스베이에 건설되는 오피스 타워 '실버스타'의 사업 규모는 지하 3층, 지상36층 규모이며, 총 연면적은 약7만8993 m2 이다.
877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지하 3층 ~ 지상 5층까지 초대형 주차장으로 구성되며, 그 중 한 개 층에는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 5층 전체를 서비스 공간으로 확보하여 비즈니스맨들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고, 지상 6층에는 퇴근 전후에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헬스 클럽이 들어선다. 지상 7층~34층은 모두 오피스 공간으로 구성되며, 최고층에는 펜트하우스로 구성된다.
본 오피스 빌딩 공사는 지난 13일자로 이미 착공이 시작되었고, 총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8개월이다.
성원건설 중동본부 ‘박창표’ 사장은 “성원건설은 어려운 국내 건설 시장을 해외건설 시장을 통해 현명하게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이번 공사 계약 체결은 세계적 원자재가 상승 추세로 인한 공사비 인상분을 발주처와 협의를 통해 보전 받은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성원건설은 현재 두바이 건축 6개 현장 및 토목1개 현장, 바레인 토목 1개 현장, 카자흐스탄 2개 현장 총 10개 현장이 진행 중에 있다. 이밖에도 바레인, 카타르에서도 여러 프로젝트를 위하여 입찰에 참여 중"이라며 "현재 3개의 해외지사를 4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올해를 기점으로 성원건설의 해외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