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선 애널리스트는 "보험산업은 주기적인 변동보다 구조적 변화에 따른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인구 고령화와 이에 따른 보험수요의 질적 변화가 양적인 포화상태를 능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향후 진행될 삼성생명, 대한생명, 교보생명, 동양생명, 금호생명 등의 상장에 대해 "생보지분보유 회사의 순자산가치 상승과 금융업종내 수급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특히 보험업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손보사의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 애널리스트는 이들 기업에 대해 삼성화재를 기준으로 적정가치를 삼성생명 17조2000억원, 대한생명 6조원, 교보생명 6조1000억원, 동양생명 1조7000억원, 금호생명 1조1000억원으로 산출했다.
하지만 장 애널리스트는 지난 5년간 생보사의 수익성이 정체국면이었다는 점에서 ▲RBC제도 도입에 따른 지급여력비율하락 ▲생손보교차 판매 혀용 등 판매채널 변화 ▲판매채널의 질적인 개선 ▲자산운용능력 중요성 점증 등의 리스크 및 중장기적 과제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