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삼성테크윈의 3/4분기 영업 이익은 디카 부문 적자 추정에도 불구, 317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2009년, 디카 부문을 제외한 여타 부문의 견조한 실적으로 이익 증가 가능할 전망
동사의 주가는 연초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시현하다 여타 대형 Tech주식들과 유사하게 5월 중순 이후 최근까지 40%를 상회하는 주가 하락을 시현하였다. 최근 여타 대형 Tech 주들이 소폭 반등에 성공한 반면, 동사 주가는 3분기 디카 부문의 적자 가능성을 반영하며 여전히 저조한 주가 performance를 시현하고 있다. 당 리서치 센터에서는 동사의 디카 사업 부문을 제외한 여타 부문의 실적이 견조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고, 따라서 동사가 3분기 디카 부문에서 영업 적자를 시현한다 하더라도 최근 동사 주가 부진은 과도한 것으로 평가된다. 참고로, 2008년 동사의 디카 부문이 손익분기점 수준의 수익성을 시현한다고 가정하더라도 동사는 2008년 1,544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09년에도 디카 부문의 영업이익률을 1.5%로 가정하더라도 2,000억원 이상(2,056억원)의 영업 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 3분기 영업 이익은 디카 부문 적자 추정에도 불구 317억원으로 예상
동사는 3분기에 전분기 524억원 대비 39.4% 감소한 317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직전 당사 추정치 489억원에 크게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캐논과 소니 등 디카 선두업체들이 판가 인하를 주도하고 있어 동사의 디카 판가도 10% 이상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당초 당사에서는 동사가 디카 부문에서 75억원의 영업이익(OP Margin 2.0%)을 시현할 것으로 추정하였지만, 81억원의 영업적자(OP Margin -2.5%)로 추정 변경하였다.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47,000원으로 하향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는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54,000원에서 47,000원으로 13.0% 하향 조정한다. 신규 목표주가 47,000원이 2009년 예상 EPS 3,000원 대비 15.7배 수준으로 KOSPI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지만, 향후 3년 예상 EPS 성장률 32.0%를 감안할 시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닌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