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삼성생명) 오상은(KT&G) 윤재영(상무)를 앞세운 한국은 18일 베이징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단체전 3위 결정전에서 오스트리아를 3-1로 꺾고 동메달을 확정했다. 이로써 한국 남녀 탁구는 이번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치러진 단체전에서 동반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국가 랭킹이 3위로 밀려 준결승에서 세계 1위 중국과 격돌, 결승 진출이 좌절됐던 한국은 8위 오스트리아를 맞아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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