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던 나노마인에 대한 상폐 사유가 해소됐다.
14일 나노마인은 "외부감사인의 2008년 반기 감사보고서상 08년 반기말 현재 자본잠식률 50%이상이 확인됐으나 14일자로 사유가 해소됐다"며 "이에 따른 대차대조표와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자본잠식률은 기존 53.63%에서 19.11%로 내려갔다.
이에 따라 나노마인의 80억원 가량의 전환사채를 보유중인 모빌탑도 우려했던 채권 회수가 가능해졌다.
모밀탑측은 "나노마인의 상장유지 결정에 따라 부담을 덜게 됐다"며 "80억에 달하는 나노마인의 악성 채권도 회수가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