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정식서비스를 실시한 이 게임은 지난달 5일부터 브랜드빵 업체 샤니와 손잡고 ‘샤니 케로로 빵 제휴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현재 약 한달 동안 이벤트에 참여한 네티즌이 23만 명으로 7월 평균 방문자수의 8%에 달한다.
또 회사측에 따르면 제빵업계의 최대 비수기인 7월엔 보통 10%의 매출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데 비해 이벤트를 시작한 샤니의 7월 판매 매출이 전년도 대비 105%나 상승했다.
회사측은 이 게임이 지난 6월 훼미리마트와의 제휴 이벤트에서도 큰 호응을 이끌며 훼미리마트의 6월 매출 신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장진원 본부장은 “이 게임의 컨셉이 영화와 제과 그리고 제빵 등과 잘 맞아 제휴 마케팅을 통해 양사가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사들과 게임 그리고 케이블 TV 미디어를 결합하는 연합 프로모션 모델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