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와 미국 국채수익률이 하락했지만 환율이 오르고 은행채금리가 급등하고 있어 호악재가 팽팽히 맞서는 모습이다.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5백계약정도 순매수하자 국채선물이 보합선을 회복했고 채권금리도 얇은 장세속에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3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73%,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도 보합세인 5.7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보합세인 105.83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산금채는 전일비 0.02%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발행이 시도되고 있으나 잘 소화되지 않는 분위기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시장이 변동성을 줄이고 있다. 기술적으로 5일선(105.96)과 10일선(105.87)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조용한 눈치보기 장세에서 외국인이 기술적인 움직임에 따라 다소 등락할 수 있는 장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