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이경수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 연방기준금리 인하 기조 중단 ▲ 해외 각국의 기준금리 인하 조짐 ▲ 연준의 유동성 지원 중단 발언 ▲ 상품시장에 몰려있는 자금의 이동 등의 요인으로 달러화 강세 기조를 반짝효과로 보긴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역사적으로 달러강세는 국내증시에 좋지 않은 역할을 해왔지만 예전에 비해 시장 펀더멘털이 선진국에 가까워졌다는 점에서 국내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단정하기 힘들다"며 "다만 직접적인 효과보다는 선진증시 상승에 따른 간접적인 혜택을 누릴 것"으로 강조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재의 수급으로도 유가하락과 환율상승에 따른 수혜업종 IT 및 자동차 업종 위주로 시장을 끌어갈 수는 있지만 2%부족한 상황"이라며 "미국경기나 글로벌 경기 둔화 추세가 전환될 시그널이 나온다면 2%를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