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권가에선 비츠로시스가 미국의 대형 우주항공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할 것이란 소문과 함께 원자력발전소 준공설 등 몇 가지 루머가 떠돌았다.
이에 4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보이던 비츠로시스는 11일에도 전 거래일대비 12.60%까지 치솟아 3000원에 육박하다 오후 2시 현재 6.11% 오른 2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츠로시스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원자력발전소를 짓는다는 루머가 돈다고 들었는데 이는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미국의 우주항공사와의 전략적제휴설에 대해서도 "우주항공은 우리와 전혀 상관없는 분야"라며 "아마도 작년에 계열사에서 완전 분리된 비츠로테크와의 연관성 때문에 그런 얘기가 흘러다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비츠로시스는 지난해 11월 대주주간의 지분정리를 통해 30% 가량 보유하던 비츠로테크 지분을 완전히 털어내 분리한 바 있다.
이같은 지분정리 배경은 비츠로시스 장태수 회장과 비츠로테크 장순상 회장간 독립된 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일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순상 회장과 장태수 회장은 삼촌과 조카 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