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3.72% 상승한 4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4.8%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반면 KTF는 강보합에 머무르고 있다.
이같은 상승은 KTF와의 합병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돌았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이날 오는 9월 방송통신위원회에 KTF와의 합병 인가를 신청한 뒤 내년 2월 정기주총에서 이를 승인받는다는 계획이 수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KT는 지난 1일 IT부문을 분리한 계열사 KT데이타시스템의 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본금은 120억원으로 KT와 KTF가 공동출자했다.
시장에서는 이같은 IT부문의 분사이유로 비용 절감과 조직 효율화뿐만 아니라 KTF와의 합병을 앞두고 조직을 슬림화하려는 행보로 해석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