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고유가와 원화 약세 부담 최소화, 최악의 국면에서 반등 국면으로
아시아나항공은 2분기 매출액 YoY +20.8%, 10,403억원, 영업이익 적자전환 -179억원, 순이익 적자전환 -192억원을 기록. 유류비가 4,011억원에 달했지만 전체 사용량의 30% 수준의 헷지를 통해 402억원 가량을 절감하였으며, 7억달러가 넘는 외화부채의 상당수준을 940원 이하에서 헷지함.
■ 내국인 출국자수 부진과 그룹 관련 불확실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하반기 대내외적 환경 개선을 통한 실적 개선 기대
유류할증료 확대를 통한 yield상승, 금년말까지 적용이 유예된 ‘국제선 10주 운항규정’을 활용한 수익성 높은 노선 비중 확대, 원화 약세에 따라 IT제품을 포함한 수출 증가 기대, 유가 하향 안정화와 제한적인 추가 원화 약세 기대감 등 대내외적 환경 개선과 그에 따른 점진적 실적 개선 기대
■ ABS 발행과 자회사 지분 매각, 대한통운 유상감자 등을 통해 차입금 부담 완화 기대
2천억원 규모의 엔화 ABS 발행을 통해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를 상환하며, 금호생명, 대우건설, 아시아공항개발 등 자회사 지분 매각과 대한통운 유상감자 등을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1조4천억원을 마련, 각종 차입금 상환에 나설 전망.
추가적인 주가 하락 가능성보다는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목표주가 ‘6,5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