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이날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세계적인 스테크플레이션이 하이닉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반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지 않는다. 내년 상반기까지 좋지 않더라도 충분히 대비하는 자세로 하반기 대응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여러가지 대처해야 할 이슈가 많지만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어떻게 지속 발전시켜 나가느냐 하는 것이 최대 관심사"라며 "내부적으로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반기 R&D투자규모가 매출대비 11%를 기록했다"며 "향후 이러한 노력을 강화하면서 미래에 올 수 있는 위협을 역량있는 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