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는 이날부터 수해지역에 긴급지원단을 투입하고, 전국 직영서비스센터와 서비스협력사 등 서비스네트워크를 활용해 특별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수해지역 특별서비스를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차량의 엔진, 변속기, 조향장치, 점화장치 및 기타 전자장치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리가 필요한 차량에 대해서는 직영 서비스센터나 서비스협력사에서 수리할 경우 수리비용의 50%를 할인해 준다.
또 수해 피해를 입은 고객 요청 시 현대기아차 직원이 직접 방문, 피해차량 관련 상담 및 수리가능 여부를 판단해 주는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차량이 침수됐을 경우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시동을 걸면 차량 컴퓨터 및 각종 전자장치에 심각한 손상을 준다"며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인근 정비업소에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해지역 특별점검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각사 고객센터(현대차 080-600-6000, 기아차 080-200-2000, 현대모비스 1588-7278)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