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아이넷은 2/4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60억원, 2002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220.4%, 78.2%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올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763억원, 130억원을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5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코오롱아이넷은 당초 목표했던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대폭 수정해, 연초 목표했던 매출액 6200억원을 7300억원으로, 영업이익 150억원을 23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코오롱아이넷은 이 같은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지난 2006년 합병 이후 내부 역량 강화로 인한 가시화된 시너지 효과를 꼽았다.
코오롱아이넷은 "한계사업 철수 등 내부 역량 강화와 인당 생산성 향상으로 고정비 비율이 감소된 것도 실적 호전의 원인"이라며 "PDF 솔루션 사업, 서버기반컴퓨팅 솔루션 사업, 투척용 소화기 사업 등 전략적 제휴 사업 모델의 런칭 성공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엄준용 코오롱아이넷 CFO 상무는 "상반기 실적 호조는 내부 역량 강화와 시장 개척의 효과"라며 "이 같은 추세로 오는 2010년 매출 1조, 영업이익 400억 원의 로드맵을 조기 달성해 일류기업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