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NDF선물환율이 소폭 내림세로 마쳤고 국제유가가 123달러 선으로 급락하는 등 환율 하락에 우호적인 여건들이 조성되고 있다.
그렇지만 꾸준한 달러 매수세가 아래를 받치면서 환율은 1005원 부근 하방경직성을 보이고 있다.
2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1005.60/1006.00원으로 전날보다 3.60/2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8월물은 1006.80원으로 전날보다 4.7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06.90원으로 출발했고 이후 급속한 변동성은 제한된채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최근의 환율 흐름인 갭다운 하락후 정체 움직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큰 폭의 변동성이 제한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