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2/4분기 인터넷뱅킹 중 PC가 아닌 휴전화, PDA 등 이동통신기기를 이용한 모바일뱅킹의 이용건수는 97만8000건으로 한 분기 전보다 9.5% 증가했다. 금액으로는 1381억원으로 16.3% 증가했다.
조회서비스 이용건수는 83만6000건으로 한 분기 전보다 9.7% 증가했고 자금이체서비스 이용 건수 및 금액은 14만2000건, 1381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각각 8.4%, 16.3% 증가했다.
6월말 현재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는 662만명으로 VM방식 등록고객이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전분기말 대비 16.1% 증가했다.
이를 포함한 2/4분기 중 인터넷뱅킹 이용 건수 및 금액(일평균 기준)은 2199만건, 22조117억원으로 한 분기 전보다 3.8% 증가하고 금액으로도 2.1% 증가했다.
이 중 조회서비스 이용건수는 일평균 1871만건으로 한 분기 전보다 3.5% 증가했다. 전체 인터넷뱅킹 이용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5.1%에 달했다.
자금이체서비스의 이용 건수 및 금액은 328만건, 21조983억원으로 한 분기 전에 비해 건수는 5.7%, 금액은 2.2% 각각 증가했다.
반면 대출신청 이용건수는 2만6000건으로 한 분기 전에 비해 13.3% 감소했고 금액도 134억원으로 22.5%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