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은 이 프로젝트에서 발전제어와 전기설비부분을 190억원(1200만 유로)에 수주하고 수단 현지에서 마카위 모하메드 아워드 전력청장과 계약을 체결했다.
까르툼 화력발전소 현대화 사업에는 IDB(이슬람 개발 은행)이 자금을 조달하고, 독일의 라메이어사가 감리를 맡아 진행돼 오는 2010년 2월경 준공될 예정이다.
김진수 LS산전 글로벌사업본부장 전무는 "아프리카 시장 진출은 오래 됐지만 수단에서 대규모 수주를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LS산전은 올해 수단에서만 약 370억원 (2300만 유로)이상 수주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주는 LS산전과 한전KPS, 대동아이엠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됐다. 전체 수주 금액중 LS산전이 54%(약 190억 원), 한전KPS는20%, 대동아이엠은 26%로 구성돼 있다.

구자균 LS산전 사장(왼쪽)과 마카위 모하메드 아워드(Makkawi Mohamed Awad) 수단 전력청장이 계약서에 사인한 후 서로 악수하고 있다.












